
인터뷰어 : 메이웨더 짐에서 운동하는 MMA선수들에 대해서 좀 암? 예를 들어 킹모 같은 선수들말야.
브로너 : 난는 MMA의 빅팬이라고는 할 수 없어... 잘 몰름 ㅋㅋ
인터뷰어 : 왜? 이게 너가 속해있는 스포츠가 아니라 생각해서?
브로너 : 솔찍히 말하면 나는 MMA를 진짜 스포츠라고도 생각안해. 생각해봐 누구든지 MMA에 뛰어들어서 성공할 수 있다고. (인터뷰어를 향해)너도 그럴 수 있어. 생각해봐 네가 복싱 씬에 들어와서 월드챔프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? 복싱은 타고나는 거야... 하지만 MMA를 봐 지금 당장 너라도 서브미션 스킬을 배우고 챔피언이 될 수 있을껄? 시간은 좀 걸리겠지. 사실 네가 뭐하는지 좃도 관심없지만서도. 네가 복싱에 뛰어든다 생각해봐.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챔피언 레벨이 될 수 없어. 당신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. 사실이 그렇다는 거지. 그 세계가 그런 걸 어떻해.
인터뷰어 : 하지만 MMA선수들도 열심히 훈련하고 하던데...
브로너 : 말이 안통하는 구만 이냥반이 그냥 그 양반들도 열심히 하기야하지 블라블라(시끄러워서 안들림)
또다른 인터뷰어: 너 방금한말 이거 팬들이 볼텐데 그말 팬들이 듣게되도 상관엄뜸?
브로너 : 뭐든 ㅋㅋ 갠춘함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