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메이웨다는 지난 주 토요일 '메가파이트'라 부풀려졌던 대 카넬로 전에서, 자신보다 14살이나 어린 카넬로를 상대로 토닥토닥 복싱 레슨을 해주었는데여.
승리 직후 Instragam을 통해 위와 같은 사진을 올렸고, 사진에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었습니다.
"델라호야 : 내가 재활원에 있을 때, 약에 취해서 그만 카넬로에게 잘못된 블루프린트를 준 것 같다."(경기전 인터뷰에서 호야는 "나는 메이웨더의 디펜스를 깰 청사진을 갖고있당께" 라고 언급함.)
웨다는 문제가 불거지니 자신은 암것도 모른다며 SNS 계정 관리인에게 책임을 떠넘김. 역시 남자...
천조국에도 야갤 성님들이 있는듯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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